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음성군의회

3. 지역구 선거 결과

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음성군 가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이한철 후보가 2,650표(18.22%)를 얻어 당선되었고, 같은 당 반광홍 후보가 1,679표(11.54%)로 당선되었다. 열린우리당에서는 정태완 후보가 1,366표(9.39%)를 얻어 당선되었다. 한나라당은 3명의 후보를 냈지만, 강대식 후보는 1,177표(8.09%)를 얻는 데 그쳐 낙선했다. 열린우리당은 2명의 후보를 냈으나, 조현명 후보는 1,279표(8.79%)를 얻어 낙선했다. 민주노동당 김대회 후보는 1,127표(7.75%)로 낙선했다. 그 외 무소속 후보들은 1.62%에서 6.93% 사이의 득표율을 기록했다.

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음성군 나선거구에서는 열린우리당 윤병승 후보와 한나라당 정지태 후보가 당선되었다.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각각 1석씩 차지했다.

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음성군 다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윤창규 후보가 2,133표(24.04%)를 얻어 당선되었고, 무소속 박희남 후보가 1,932표(21.77%)를 얻어 당선되었다. 이 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후보들은 의석을 얻지 못했다.

3. 1. 음성군 가선거구

3. 2. 음성군 나선거구

3. 3. 음성군 다선거구

4. 비례대표 선거 결과

4. 1. 정당 투표 결과

한나라당이 61.98%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여 비례대표 1석을 확보했다. 열린우리당은 38.01%로 2위를 기록했지만, 의석 확보에는 실패했다.

4. 2. 비례대표 당선자

5. 전체 결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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